a
▲ 경남지역 '한미 전쟁연습 중단' 활동 사진 모음 ⓒ 경남진보연합
시민들이 경남지역 곳곳에서 '한미 전쟁연습 중단'을 촉구하며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시민들이 창원, 진주, 양산, 사천, 거창 등 경남 각지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하며 1인시위를 벌였다. 경남진보연합은 지역 곳곳에서 벌어진 활동 사진을 모았다.
시민들은 "한미군사훈련은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평화의 대화를 가로막는다"며 "우리의 땅을 강대국의 전쟁 놀음터로 계속 내어주는 한미군사훈련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