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 심사가 열리는 경기도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1056개 시민단체 대표 활동가와 정의당 관계자들이 이 부회장의 가석방 불허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청사 앞 사거리부터 과천역 8번 출구까지 늘어 서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가 9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불허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천재율
▲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9일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 불허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천재율
▲ 여영국 정의당 대표(오른쪽)과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왼쪽)가 9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불허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천재율
▲ 심상정 정의당 국회의원이 경기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 불허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천재율
▲ 경기도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불허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 천재율
▲ 경기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불허를 촉구하는 1인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 천재율
▲ 경기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불허를 촉구하는 1인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 천재율
▲ 경기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불허를 촉구하는 1인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 천재율
▲ 경기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불허를 촉구하는 1인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 천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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