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지린산 제1관문 '오도재' 단풍 절정

등록 2021.10.31 16:10수정 2021.10.31 16:10
1
원고료로 응원
a

함양 오도재 단풍길.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 오도재 단풍길. ⓒ 함양군청 김용만

 
시월 마지막 날인 31일 경남 함양 오도재 단풍길이 깊어가는 가을색으로 붉게 물들어 있다. 알록달록 물든 단풍길은 눈이 부시다고 할 정도다.

오도재는 함양에서 지리산으로 가는 길목에 있고, 재를 넘어 길이 뱀같이 구불구불하게 나 있다. 깊어가는 가을에 단풍이 절정이다.
 
a

함양 오도재 단풍길.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 오도재 단풍길.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 오도재 단풍길.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 오도재 단풍길.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 오도재 단풍길. ⓒ 함양군청 김용만

#오도재 #단풍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김건희 문자, 여론조작 의혹으로 불똥? 이준석 "댓글팀 용어 신기"
  2. 2 섭지코지 한가운데 들어선 건물... 주민들이 잃어버린 풍경
  3. 3 '급발진'처럼 보였던 아버지의 교통사고, 알고 보니
  4. 4 '우천시' '중식' '심심한 사과' 논란, 문해력만 문제일까요?
  5. 5 월급 37만원, 이게 감사한 일이 되는 대한민국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