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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국으로 변한 태안 천리포 수목원

등록 2022.01.13 17:46수정 2022.01.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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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리포수목원에도 많은 눈이 쌓여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다. ⓒ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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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리포수목원에도 많은 눈이 쌓여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다. ⓒ 신문웅

 
13일 오전 충청남도 태안군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리포수목원에도 많은 눈이 쌓여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다. 

이와 더불어 납매도 추위를 견디고 지름 2cm 내외의 작은 꽃은 피워 짙은 향기를 내뿜고 있었다.


천리포수목원에서 만난 한 관람객은 "꽃향기와 아름다운 설경을 보니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인 것 같다"고 전했다.
 

충남 태안군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리포수목원에도 많은 눈이 쌓여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다. ⓒ 신문웅

 

충남 태안군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리포수목원에도 많은 눈이 쌓여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다. ⓒ 신문웅

 

충남 태안군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리포수목원에도 많은 눈이 쌓여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다. ⓒ 신문웅

 

충남 태안군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리포수목원에도 많은 눈이 쌓여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다. ⓒ 신문웅

 

충남 태안군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리포수목원에도 많은 눈이 쌓여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다. ⓒ 신문웅

 

충남 태안군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리포수목원에도 많은 눈이 쌓여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다. ⓒ 신문웅

 

충남 태안군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리포수목원에도 많은 눈이 쌓여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다. ⓒ 신문웅

#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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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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