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오후 10시 42분경 김해시 한림면 안하리 소재 비닐재생가공업체에서 화재 발생.
경남소방본부
경남 김해 소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대피했다.
경남소방본부는 24일 오후 10시 42분경 김해시 한림면 안하리 소재 비닐재생가공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장 관계자가 불이 났다고 119에 신고했던 것이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블였고, 25일 오전 3시 27분경 완전히 불이 꺼졌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3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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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비닐재생가공업체 화재 ... 원인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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