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가 27일 통영 굴 작업장을 방문해 체험 활동하고 있다. ⓒ 정해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선거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가 경남 통영을 찾아 '굴' 작업장에서 체험 활동을 벌였다.
김 여사는 1박 2일 경남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27일 통영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김 여사는 굴 작업장에서 작업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굴 까기 작업을 했다.
김 여사는 "통영에서 우리나라 굴 70∼80%를 작업하는 데다 특히 여성 인력이 많은 곳이어서 이야기를 들으러 왔다"며 "작업자들한테서 들은 애로사항은 이재명 후보께 잘 전해드리겠다"고 했다.
김혜경 여사는 하루 전날 진주, 사천, 고성, 거제를 차례로 방문해 체험·봉사 활동을 벌였다.
a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가 27일 통영 굴 작업장을 방문해 체험 활동하고 있다. ⓒ 정해관
a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가 27일 통영을 방문했다. ⓒ 정해관
a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가 27일 통영을 방문했다. ⓒ 정해관
a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가 27일 통영 굴 작업장을 방문해 체험 활동하고 있다. ⓒ 정해관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