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 포상자 500명을 찾습니다

보훈처, 이달 말까지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포상 신청 접수

등록 2022.02.04 10:34수정 2022.02.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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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 이하 보훈처)가 올해 6월 호국보훈의 달에 포상할 500여명의 주인공을 찾는다.

보훈처는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된 국가보훈대상자와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 등에 노력한 대외 유공인사를 발굴·포상하는 2022년 호국보훈의 달 포상 대상자를 2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 국가보훈대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높이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포상 부문은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와 대외 유공인사로 나눠 진행하며, 포상 종류는 정부포상, 국가보훈처장 표창(감사패) 및 각부 장관 표창 등 약 500여 명 규모이다.

이중 정부포상은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1명과 대외 유공인사 11명 규모로, 이들 32명에게 국민훈장, 국민포장,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포상 신청은 2월 4일부터 28일까지이며, 가까운 지방 보훈관서에 직접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포상 대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와 공개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포상식은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중앙 및 지방 보훈관서 주관으로 진행된다.


포상 종류별 수공기간 및 추천 제한사항, 신청서류 등은 보훈처 누리집 알림·소식-공지사항에 게시된 '2022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포상계획'을 참고하면 된다.

보훈처는 "6월 호국보훈의 달 포상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국가보훈대상자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국가유공자를 존경하고 예우하는 일에 힘써온 대외 유공인사들에게 국가가 감사를 표현함으로써 그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기억하고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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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관련 전국 보훈관서 현황 ⓒ 국가보훈처

 
#호국보훈의달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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