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상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 "서구를 영남권의 중심으로"

1500석 규모의 복합 공연장 건설 공약, 구민 중심의 양방향 소통 통해 예산 편성 획기적 개선 약속도

등록 2022.04.24 13:11수정 2022.04.2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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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상 국민의힘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 ⓒ 김진상

 
오는 6.1지방선거에서 대구 서구청장에 도전하는 김진상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서구를 영남권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볼거리, 놀거리 가득한 문화·체육시설이 필요하다"며 "뮤지컬, 오페라 뿐만 아니라 행사, 전시도 가능한 1500석 규모의 복합 공연장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체육 행사와 생활체육 공간인 다목적 실내 체육관 건설도 약속했다.

이어 금호강 고수부지에 물놀이 시설, 생태 체험장, 캠핑 시설 등을 건설해 사계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변 관광과 레저 특구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특히 기업인들을 위한 서대구 복합환승센터 내 500평 규모의 비즈니스 라운지를 설치해 비용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쉽게 사업할 수 있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구청장이 되면 매년 예산편성 전에 여론조사와 관련단체 및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동안 행정기관의 일방통행식 사업을 지양하고 효율적이고 구민 중심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예산편성 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주민들이 열악한 서구의 주거환경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가로등, 근린공원, 체육시설, 학생 통학로 등 생활주변 환경개선사업에 대해 구 홈페이지, SNS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불편과 요구사항을 접수하면 이를 즉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구정 참여방법과 일방통행식 구정 운영에 대한 불만이 팽배해 있었다"며 "낙후된 서구의 주거 및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줄 것을 원하고 있는 구민들의 요구를 구정 최우선과제로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민들과 양방향 소통으로 효율적인 예산운영과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서구가 다시 대구의 중심으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서구를 영남권의 중심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패기 있고 젊고 유능한 구청장을 선택해 달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김진상 #국민의힘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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