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뉴스
당시 정치권에선 민주당 청주시장 후보 당내 경선은 해보나 마나 한범덕 현 청주시장이 선출될 것으로 바라봤다.
하지만 이후 3개월 사이 송재봉 전 행정관은 바닥 민심을 다지고 SNS(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메시지를 쏟아내며 대 역전극을 연출했다.
민주당 청주시장 후보로 선출된 송 전 행정관은 청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충북대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충북시민재단 상임이사, 충북NGO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충북지역 시민사회운동을 이끌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실과 제도개혁비서관실에서 행정관을 지냈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KBS충북 여론조사는 총 세차례 진행됐다. 지난 9일에 공개된 여론조사의 경우 KBS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4.3%p다.
올 1월 공개된 여론조사의 경우 KBS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해 12월 28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지난해 11월 24일 공개한 여론조사의 경우 KBS청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11월 18일부터 이틀동안 충북의 만 18세 이상 남녀 1513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p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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