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당제 실종 충북… 광역 31곳 중 30곳 '둘 중 하나' 선거

민주당·국힘만 공천, 다른 정당 전무... 무소속도 청주2선거구 김태재 후보 유일

등록 2022.05.14 16:27수정 2022.05.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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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7~9선거구 출마자 현황.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후보현황에 따르면 충북도의회 광역의;회 지역구 31곳중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소속 2명의 후보만 출마한 곳이 30곳에 달했다. ⓒ 충북인뉴스



제8대동시지방선거 충북광역의원 선거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만의 선거로 전락했다.

14일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 현황에 따르면 충북도의회 31곳의 선거구에 등록한 후보자는 총 63명으로 나타났다.

후보 소속정당을 살펴보면 민주당 31명, 국민의힘 31명으로 두 당 이외 다른 정당에 속한 이는 한 명도 없다. 무소속 출마가 한 명 있을 뿐이다. 

유일하게 청주시 제2선거구에 출마한 김태재(56) 청주시 장애인 론볼연맹회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이 지역구는 민주당에선 민주당 이의영(71) 후보, 국민의힘 이명례(61) 후보가 등록해 충북도의회 선거구 중 유일하게 삼파전으로 치르게 됐다.

이 지역을 제외하면 충북도민들의 선택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당으로 좁혀지게 됐다. 싫든 좋든 두 당 후보 가운데에서만 뽑아야 하는 상황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지방선거 #양당제 #다당제 #충북도의회 #정의당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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