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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청년들에게 "투표해서 저에게 싸울 힘 달라"

페이스북에 글 올려... "이제 누구도 우리 외면 못해, 기득권 넘을 것... 오늘은 울지 말자"

등록 2022.06.01 11:44수정 2022.06.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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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상임선대위원장이 31일 서울 용산역광장에서 열린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의 마지막 집중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청년들에게 6.1 지방선거에서의 지지를 호소하며 "저에게 낡은 과거와 싸울 힘과 용기를 여러분이 더해달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젊은 민주당을 바라는 청년 여러분에게 박지현이 여러분을 더 젊은 민주당, 새로운 민주당으로 초대한다"라며 "오늘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민주당에 투표해 달라"고 했다.

박 위원장은 "그동안 누구도 우리들(청년들)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지 않았고, 우리에게 작은 자리조차 내주지 않았다"라며 "하지만 우리는 힘들게 작은 씨앗을 뿌렸고 5대 혁신안이 민주당의 약속이 됐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이제 누구도 우리 소리를 외면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박 위원장은 "청년 여러분과 함께 젊은 정치, 미래 정치를 하겠다"라며 "기득권을 넘어 혁신의 길을 가겠다"고 썼다. 박 위원장은 "가장 절실한 우리가 앞장서서 차별과 혐오와 폭력에 맞설 평등과 자유의 길을 열어야 한다"라며 "우리들의 작은 불꽃이 모이면 거대한 성벽을 불태울 수 있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오늘은 울지 말자, 다시 울 수는 없다"며 "투표하자고 전화하고, 톡도 날려 달라"고 읍소했다. 박 위원장은 "오늘 저녁은 눈물이 아니라 승리의 환호 속에 뵐 것"이라고 했다.
#박지현 #6.1지방선거 #민주당 #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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