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투쟁, 응원 합니다"

13일 경남도청 정문 앞 "파업 투쟁 지원 선전전" 벌어져

등록 2022.07.13 10:47수정 2022.07.19 10:35
0
원고료로 응원
a

13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투쟁 지원 선전전” ⓒ 민주노총 경남본부

  
a

13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투쟁 지원 선전전” ⓒ 민주노총 경남본부

 
민주노총 경남본부, 투쟁하는노동자와함께하는 경남연대, 조선하청노동자살리기 거제지역대책위원회는 13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투쟁 지원 선전전"을 벌였다.

이들은 "조선소 하청노동자 노동3권 보장. 산업은행, 대우조선해양의 의무입니다" 등 내용을 적은 손팻말과 펼침막을 들고 서 있었다.

하청노동자들이 가입해 있는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는 6월 2일부터 '임금 30% 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하고 있다.
 
a

13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투쟁 지원 선전전” ⓒ 민주노총 경남본부

  
a

13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투쟁 지원 선전전” ⓒ 민주노총 경남본부

  
a

13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투쟁 지원 선전전” ⓒ 민주노총 경남본부

  
a

13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투쟁 지원 선전전” ⓒ 민주노총 경남본부

  
a

13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투쟁 지원 선전전” ⓒ 민주노총 경남본부

#민주노총 경남본부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제발 하지 마시라...1년 반 만에 1억을 날렸다
  2. 2 아파트 놀이터 삼킨 파도... 강원 바다에서 벌어지는 일
  3. 3 나의 60대에는 그 무엇보다 이걸 원한다
  4. 4 시화호에 등장한 '이것', 자전거 라이더가 극찬을 보냈다
  5. 5 이성계가 심었다는 나무, 어머어마하구나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