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로마인 즐겨 먹던 '로메인' 상추 키워요"

등록 2022.08.25 14:26수정 2022.08.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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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고제면 지경리 해발 900m 고랭지에서 농민들이 신소득 작물인 '로메인 상추'를 재배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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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고제면 지경리 해발 900m 고랭지에서 농민들이 신소득 작물인 '로메인 상추'를 재배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25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지경리 해발 900m 고랭지에서 농민들이 신소득 작물인 '로메인 상추'와 각종 샐러드 등을 재배하고 있다.

샌드위치나 시저 샐러드 등을 만들 때 자주 쓰는 로메인 상추는 일반 상추보다 쓴맛이 덜하며 고소한 게 특징이다. '로메인'이라는 명칭은 로마인들이 즐겨 먹던 상추라 하여 붙여졌다.

이곳 로메인 상추는 9월 중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수확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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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고제면 지경리 해발 900m 고랭지에서 농민들이 신소득 작물인 '로메인 상추'를 재배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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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고제면 지경리 해발 900m 고랭지에서 농민들이 신소득 작물인 '로메인 상추'를 재배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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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고제면 지경리 해발 900m 고랭지에서 농민들이 신소득 작물인 '로메인 상추'를 재배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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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고제면 지경리 해발 900m 고랭지에서 농민들이 신소득 작물인 '로메인 상추'를 재배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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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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