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자전거 타던 60대 여성, 차량 충격 추정 사망

20일 오전 6시 55분경 공단로 월림삼거리 쪽 ... 경찰, 사고 경위 조사

등록 2022.09.20 08:53수정 2022.09.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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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경찰서. ⓒ 윤성효

 
경남 창원에서 60대 여성이 자전거를 타고가다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사망했다.  

창원중부경찰서, 창원시 등에 따르면, 20일 오전 6시 55분경 공단로 월림삼거리 쪽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

60대 여성이 월림로 횡단보도 옆에 쓰러져 사망한 것이다. 경찰은 공단로를 진행하는 차량의 충격에 의해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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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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