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듣기

공권력이 외면한 참극... 사고 전, 11번 도움 요청했다

[112신고 녹취록 전문공개] 첫 신고 18시 34분 "압사당할 것 같아요"...마지막 신고 22시 11분, "아~ (비명소리) 아~ (비명소리)"

등록 2022.11.02 05:11수정 2022.11.02 08:09
73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1일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로부터 제공받은 이태원 참사 직전 112 신고 녹취록 11건 전문을 공개한다. [편집자말]
       
a

ⓒ 박종현

                         
a

ⓒ 박종현

 
a

ⓒ 박종현

 
a

ⓒ 박종현

 
a

ⓒ 박종현

 
a

ⓒ 박종현

 
a

ⓒ 박종현

 
a

ⓒ 박종현

 
a

ⓒ 박종현

 
a

ⓒ 박종현

 
a

ⓒ 박종현

 
a

ⓒ 박종현

 
 
#이태원참사
댓글73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이 기사는 연재 이태원 압사 참사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샌디에이고에 부는 'K-아줌마' 돌풍, 심상치 않네
  2. 2 경찰서에서 고3 아들에 보낸 우편물의 전말
  3. 3 '25만원 지원' 효과? 이 나라에서 이미 효과가 검증되었다
  4. 4 하이브-민희진 사태, 결국 '이게' 문제였다
  5. 5 용산에 끌려가고 이승만에게 박해받은 이순신 종손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