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국가보훈처
이스라엘 예루살렘으로 이동한 박민식 처장은 6일 아에 무엘렘(Arye Mualem) 이스라엘 국방부 보훈부장과 면담을 갖고, 이스라엘의 대표적 추모시설과 공원인 국립현충기념관, 야드바셈, 통곡의벽, 다윗의 탑 등을 둘러보며, 용산호국공원 조성을 위한 현지 탐방 및 조사에 나선다.
7일에는 이스라엘의 보훈 관련 교육시스템인 '쉘라흐'를 참관하고, 이스라엘 국민이면서 미 연합군으로 한국전에 참전 후 현재 예루살렘에 거주하고 있는 참전용사 조슈아 시에러(Joshua Scherer, 90세), 커트 사이먼(Kurt Simon, 92세)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평화의 사도메달'을 증정한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이번 영국과 이스라엘 출장을 통해 정전 70주년을 맞아 참전국과의 보훈을 통한 교류를 더욱 굳건히하고, 다양한 해외 선진 추모 및 현충시설 등의 현지 확인과 사례 수집을 통해 용산호국공원 조성을 비롯한 각종 현충시설 건립 방향을 정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환경과 사람에 관심이 많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10만인클럽에 가입해서 응원해주세요^^ http://omn.kr/acj7
공유하기
박민식 보훈처장, 정전 70주년 협력사업차 영국-이스라엘 출장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