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한겨울 난초 향기를 맡으며 난초정원을 산책하고, 아름다운 난을 구경한다면 얼마나 즐거울까. 1월 31일 저녁 모방송에서 소개하는 난초정원을 보고 친구들에게 연락을 했다. 난초정원은 김포시 월곶면에 있어 난을 구경하고 문수산을 오르면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았다. 1일 아침 김포에 사는 친구와 운양역에서 만나 승용차로 문수산 주차장을 지나 난초정원을 찾았다. 문수산 아래 난초정원은 큰 규모의 온실을 가지고 있었다. 큰사진보기 ▲아름다운 난 화분이홍로 큰사진보기 ▲난초정원의 난이홍로 큰사진보기 ▲난 꽃잎에 맺힌 물방울이홍로 큰사진보기 ▲난초정원의 난이홍로 큰사진보기 ▲난초정원의 란이홍로 큰사진보기 ▲난초정원의 난이홍로 큰사진보기 ▲난초정원의 난이홍로 큰사진보기 ▲난초정원의 난이홍로 큰사진보기 ▲난초정원의 난이홍로 큰사진보기 ▲난초정원의 난이홍로 김포시 월곶면의 난초정원은 2대에 걸쳐 40년 동안 서양난을 가꾸어 온 기업이라는 안내판이 있다. 난화분에는 이름표가 있는데 이름을 기억하기 어려워서 예쁘게 사진만 촬영하였다. 사장님은 난을 원종부터 교배종까지 연구하면서 2500여 종의 난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름다운 난들을 구경하다가 우리는 문수산을 올랐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난초정원 #김포 월곶면 추천3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이홍로 (hongro11) 내방 구독하기 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사진] 단풍 절정, 붉게 물든 우이령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악취 뻘밭으로 변한 국가 명승지, 공주시가 망쳐놨다 "김영선 좀 해줘라"...윤 대통령 공천 개입 정황 육성 확인 [이충재 칼럼] '주술'에 빠진 대통령 부부 AD AD AD 인기기사 1 땅 파보니 20여년 전 묻은 돼지들이... 주민들 경악 2 재취업 유리하다는 자격증, 제가 도전해 따봤습니다 3 윤 대통령 10%대 추락...여당 지지자들, 손 놨다 4 '기밀수사'에 썼다더니... 한심한 검찰 5 보수 언론인도 우려한 윤석열 정부의 '위험한 도박'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사진] 한겨울에 난초 구경하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땅 파보니 20여년 전 묻은 돼지들이... 주민들 경악 재취업 유리하다는 자격증, 제가 도전해 따봤습니다 윤 대통령 10%대 추락...여당 지지자들, 손 놨다 '기밀수사'에 썼다더니... 한심한 검찰 보수 언론인도 우려한 윤석열 정부의 '위험한 도박' 세종대왕 초상화 그린 화가의 충격적 과거 3시간 산 오른 고1 아이, 예상치 못했던 그의 소감 윤 대통령 중도하차 "찬성" 58.3%-"반대" 31.1% '김건희 공방'에 묻힌 동생의 호소 "나라가 형을 두 번 죽였다" 47대 미국 대통령 당선자 시나리오 총정리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