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운동연합 ‘도시를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들을 위한 긴급토론’ 웹자보
서울환경운동연합
고양이에게 밥 주지 말아야할까?
유튜버 새덕후가 지난 1월 28일에 올린 영상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고양이만 소중한 전국의 캣맘 대디 동물보호단체분들에게'라는 제목의 이 영상물에 대한 조회수가 2월 13일 현재 170만회를 넘어섰다. 이에 서울환경운동연합은 14일 오후 2시에 '도시를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들을 위한 긴급토론'을 열고 서울환경연합 유튜브(youtube.com/seoulkfem)를 통해 생중계한다.
이날 토론의 기조 발제는 김산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가 맡는다. 김 대표는 '도시 생물다양성을 위한 과제'란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이어 최진우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전문위원을 좌장으로 최태영 국립생태원 연구원, 김어진 유튜브 새덕후 운영자, 이정숙 북부환경정의중랑천사람들 대표, 최영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장, 안은란 서울시 자연생태과 자연자원팀장이 토론을 벌인다.
사전 질문 및 의견은 서울환경연합 홈페이지(seoulkfem.or.kr/)와 SNS 계정을 통해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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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밥 주지 말아야 하나? '긴급토론'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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