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듣기

"이제 지리산도 봄기운이 느껴진다"

[사진] 3월 첫 주말, 지리산 능선마다 잔설 속 봄 내음

등록 2023.03.04 16:17수정 2023.03.04 16:17
0
원고료로 응원
a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지리산(해발 1915m)은 아직 잔설이 쌓여 있었지만 봄 기운이 느껴졌다. 3월 첫 주말인 4일 천왕봉을 비롯한 능선마다 아직 눈이 쌓여 있었다. 맑은 날씨를 보인 이날 잔잔하게 부는 바람에 봄 내음이 묻어 있었다. 천왕봉을 찾은 등산객들은 "이제 지리산도 봄기운이 느껴진다"고 했다. 
 
a

3월 4일 지리산 천왕봉. ⓒ 윤성효

  
a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a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a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a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a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a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a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a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a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a

3월 4일 지리산. 봉우리 맺은 철쪽. ⓒ 윤성효

  
a

3월 4일 지리산. 구상나무. ⓒ 윤성효

  
a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a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a

3월 4일 지리산. 개선문. ⓒ 윤성효

#지리산 #천왕봉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캐나다서 본 한국어 마스크 봉투... "수치스럽다"
  2. 2 황석영 작가 "윤 대통령, 차라리 빨리 하야해야"
  3. 3 100만 해병전우회 "군 통수권" 언급하며 윤 대통령 압박
  4. 4 300만명이 매달 '월급 20만원'을 도둑맞고 있습니다
  5. 5 "윤 대통령, 류희림 해촉하고 영수회담 때 언론탄압 사과해야"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