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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지리산(해발 1915m)은 아직 잔설이 쌓여 있었지만 봄 기운이 느껴졌다. 3월 첫 주말인 4일 천왕봉을 비롯한 능선마다 아직 눈이 쌓여 있었다. 맑은 날씨를 보인 이날 잔잔하게 부는 바람에 봄 내음이 묻어 있었다. 천왕봉을 찾은 등산객들은 "이제 지리산도 봄기운이 느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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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일 지리산 천왕봉.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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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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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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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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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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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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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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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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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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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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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일 지리산. 봉우리 맺은 철쪽.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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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일 지리산. 구상나무.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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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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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일 지리산.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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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일 지리산. 개선문.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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