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문재인 전 대통령이 18일 오전 양산 평산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두릅나무를 심었다. ⓒ 평산마을 주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새 봄에 나무를 심었다.
문 전 대통령은 18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서 주민 10여명과 함께 두릅나무를 식재했다. 평산마을이 소유하고 있는 밭이다. 문 전 대통령은 삽으로 직접 구덩이를 파기도 했으며, 마지막에 주민들과 함께 심은 나무 앞에서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지난해 5월 퇴임해 평산마을 사저에 살고 있는 문 전 대통령은 낙향한 뒤 처음 맞는 봄이다.
a
▲ 문재인 전 대통령이 18일 오전 양산 평산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두릅나무를 심었다. ⓒ 평산마을 주민
a
▲ 문재인 전 대통령이 18일 오전 양산 평산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두릅나무를 심었다. ⓒ 평산마을 주민
a
▲ 문재인 전 대통령이 18일 오전 양산 평산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두릅나무를 심었다. ⓒ 평산마을 주민
a
▲ 문재인 전 대통령이 18일 오전 양산 평산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두릅나무를 심었다. ⓒ 평산마을 주민
a
▲ 문재인 전 대통령이 18일 오전 양산 평산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두릅나무를 심었다. ⓒ 평산마을 주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