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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지역시민봉사단의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 박동식 사천시장. ⓒ 일반노조
박동식 경남 사천시장이 노동조합 조끼를 입고 노동자들과 함께 자장면 나눔봉사 활동을 벌였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일반노조 사천공무직지회 조합원과 시민들로 구성된 사천지역시민봉사단은 지난 4월 28~30일 사이 와룡문화제 기간 동안 사천시청 광장에서 자장면 나눔봉사 활동을 벌였다.
사천지역시민봉사단은 2013년부터 10년 동안 경로당 어르신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자장면 나눔봉사를 정기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이 노조 조끼를 입고 함께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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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지역시민봉사단의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 ⓒ 일반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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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지역시민봉사단의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 ⓒ 일반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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