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환경교육센터가 다가올 기후 위기 극복 대안을 찾기 위한 환경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심규상
대전시환경교육센터가 다가올 기후 위기 극복 대안을 찾기 위한 환경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전시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1일부터 내달 31일 오후까지 '기후 위기와 플라스틱 오염' 관련 콘텐츠를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시나리오, 웹툰, 일반영상, 숏폼(짧은 영상), 포스터 등으로 형식은 자유다.
세부 공모 주제는 '기후 위기와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대응 관련으로 ▲ 학교, 대전시, 기관, 기업에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기 위한 제안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 개발 ▲아이디어 기후 위기와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시민 실천 등이다.
내달 31일까지…. 시나리오, 웹툰, 일반영상, 숏폼, 포스터 등
시민 부문에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시민모임(팀)으로 참여가능하고, 청소년부문은 18세 이하 청소년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하 18세이하 창소년모임(팀)으로 참여가능하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대전광역시환경교육센터 홈체이지(http://djeecp.com/) 공지사항 122번을 참조해 이메일(djeecp@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