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영 사장직무대행 △ 환영사를 하는 한국철도공사 고준영 사장직무대행
고창남
고 사장직무대행은 또한 "최근에 불미스런 사고로 국민들게 실망을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더 신뢰받는 한국철도로 거듭날 것을 굳게 약속드린다. 철도안전시스템의 개선을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철도공사 경영개선을 위한 자구 노력과 수익 증대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철도차량, 건설, 전기, 신호,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철도산업발전과 해외철도시장 개척에 공헌하고, 철도사고 예방 등 철도 안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105명에 대하여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여식도 있었다. 이날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상자로 한국철도공사 전경희 부장 등 8명이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치사에서 "철도는 국민생활의 핵심 기간망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앞으로 철도에 대한 투자를 적극 늘려나갈 예정이다. 고속철도 서비스를 확대하여 전국을 연결할 예정이고 수도권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GTX를 추진하고 있다. GTX-A노선 수서~동탄 구간을 내년 상반기에 개통할 예정이고 GTX-C노선은 금년내에 착공하며 GTX-B노선은 내년 초에 착공할 예정이다. GTX를 통해 대도시권 교통혁명을 이루어 내겠다. 또한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 광역철도도 추진하겠다. 지난 6월 15일에는 국제철도운송협정에 가입하여 우리나라의 국제철도 화물 운송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폴란드 신공항 고속철도 설계용역을 수주하여 우리 철도의 해외영토를 확장해가고 있다"고 했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 △ 치사를 하는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
고창남
어 차관은 또한 "철도발전을 위해 한가지 놓쳐서는 안될 것이 있는데, 바로 철도안전이다. 기존의 관념에서 탈피하여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인력 위주의 유지보수가 아니라 기계화.자동화.첨단화를 통한 유지보수의 혁신을 기해야 한다. 무결점의 철도를 위하여,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철도의 날 행사는 마지막으로 기념 세리머니로 막을 내렸는데, 사회자가 "행복한 세상을 이끄는 대한민국 철도!"라고 선창을 했고 참가자들은 마지막 부분에서 "대한민국 철도!"를 외쳤고, 참석한 주요내빈들이 단상에 마련된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앞에 있는 전광판에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한민국 철도가 이끌어가겠습니다."라는 글귀가 파란 바탕에 하얀 색으로 펼쳐졌다.

▲기념 세레머니 △ 기념 세레머니를 하는 주요 내빈들
고창남
한편 이날 철도의 날 기념식과 연계하여 철도 특별 전시회도 서울역 맞이방 3층에서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경인철도 개통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철도노선도 변천사'를 통해 철도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작품 16점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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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철도청 및 국가철도공단, UNESCAP 등에서 약 34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틈틈히 시간 나는대로 제 주변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써온 고창남이라 힙니다. 2022년 12월 정년퇴직후 시간이 남게 되니까 좀더 글 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좀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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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문 탄소중립의 선도자, 철도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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