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하천으로 변했다, 비 그친 대전 도심공원 산책로

등록 2023.07.19 10:11수정 2023.07.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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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나온 한 시민이 산책로가 파헤쳐져 물길이 되자 아예 신발을 벗어 들고 걷고 있다. ⓒ 심규상

 
충청권에 일주일 내내 쏟아진 비는 대전 도심의 산책로를 소하천으로 변모시켰다. 19일 오전 찾은 대전 월평공원 (대전광역시 갑천과 유등천 사이의 도솔산과 그 인근에 있는 공원) 산책로는 곳곳이 깊게 파여 등산로를 따라 물줄기가 흘러내렸다. 아름드리 소나무가 넘어져 산책로를 가로 막은 곳도 있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당분간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오늘(19일)부터 무더위가 다시 시작된다고 밝혔다. 오늘 대전 한낮 최고 온도는 33도, 습도는 80% 남짓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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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대전 월평공원 산책로가 호우로 깊게 파이고 아름드리 소나무가 넘어져 길을 막고 있다. ⓒ 심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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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따라 물이 흐르자 산책나온 강아지가 멈춰서서 물을 마시고 있다. ⓒ 심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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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전 월평공원 산책로가 깊게 파여 물이 흘고 있다. ⓒ 심규상

 
#월평공원 #도솔산 #집중호우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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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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