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해양 방류 시작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8월 24일 오후 1시 33분께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를 시작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모습.
연합뉴스
오염수, 처리수. 용어는 다르지만, 아무튼 다른 국가들과 그 국민들이 반대하고, 심지어 자국민들도 반대하고 피해를 호소하는 일을 일본이 하고 있다.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메이와쿠'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 '메이와쿠'임에도 불구하고 꼭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어쩌면 아직 바닷물에서, 해산물에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고, 방사능 자체로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지 않았기 때문에 죄책감을 느낄 이유도 없고, 사과를 할 상황에 이르지 않았다고 판단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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