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노동희망발전소 대표
지창영
한편, 주최 단체인 정전70년한반도평화인천행동은 9월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평화주간'을 선포하고 강연, 영화 상영, 자전거 평화 행진, 기자회견, 학술 심포지움, 평화 기행 그리고 2차 인천시민 평화행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의 중요성을 호소해 나갈 예정이다.
정전70년한반도평화인천행동은 정전 70주년을 맞아 전쟁의 위기를 막고 평화를 지켜낼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연대체로서 다음 35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6.15인천본부, 가톨릭환경연대, 건강과나눔, 나눔과함께, 노동자교육기관, 노동희망발전소, 민변 인천지부, 민주노총인천지역본부, 부평4구역세입자대책위원회, 생명평화포럼, 인천YMCA, 인천겨레하나, 인천노사모(평화의길), 인천민예총, 인천빈민연합, 인천시민연대, 인천시민의힘, 인천여성회, 인천자주평화연대, 인천지역연대, 인천통일로, 인천평화복지연대, 장애인자립선언, 전교조인천지부, 금속노조인천지부, 전국회의인천지부, 정의당인천시당, 진보당인천시당, 참살이문학, 천주교인천교구민족화해위원회, 청소년인권복지센터, 통일민주협의회, 평화도시인천네트워크, 평화협정운동인천본부, 한강하구평화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