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거리 나선 시민들 또 '윤석열 퇴진' 외쳐

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퇴진 창원운동본부, 8일 저녁 '2차 경남대회'

등록 2023.09.08 19:40수정 2023.09.0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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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퇴진 창원운동본부, 일본방사능오염수해양투기저지 경남행동은 8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즉각 중단 2차 경남대회”를 열었다. ⓒ 윤성효

 
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퇴진 창원운동본부, 일본방사능오염수해양투기저지 경남행동은 8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즉각 중단 2차 경남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노래 "개똥벌레"에 핵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내용으로 가사를 바꿔 부르기도 하고, 발언을 이어갔다. 시민들은 "일본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하라", "불안해서 안된다. 일본 수산물, 학교-군대 급식으로 절대 쓰지마라"고 외쳤다.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 허성무(창원성산)·송순호(마산회원) 지역위원장과 문순규·이우완·진형익 창원시의원, 진보당 박봉열 경남도당 위원장과 정혜경(창원의창)·이영곤(창원성산) 지역위원장, 박종권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대표, 노경석 전교조 경남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상남동 분수광장까지 거리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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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퇴진 창원운동본부, 일본방사능오염수해양투기저지 경남행동은 8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즉각 중단 2차 경남대회”를 열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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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퇴진 창원운동본부, 일본방사능오염수해양투기저지 경남행동은 8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즉각 중단 2차 경남대회”를 열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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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퇴진 창원운동본부, 일본방사능오염수해양투기저지 경남행동은 8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즉각 중단 2차 경남대회”를 열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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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민주평화파탄 윤석열퇴진 창원운동본부, 일본방사능오염수해양투기저지 경남행동은 8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즉각 중단 2차 경남대회”를 열었다. ⓒ 윤성효

#윤석열 퇴진 #핵오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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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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