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8일 시민주도형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 추진해 온 '동탄2 스마트도시 리빙랩'에 따른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험구축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화성시
동탄4동과 동탄5동 주민을 대상으로 90여 명의 시민참여단을 모집해 지역 내 이슈 사항을 도출하고, 스마트도시 전문가 등과의 회의를 거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폴, 스마트 버스정류장, 미디어파사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도출했다.
LH는 도출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까지 구축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향후 시험 구축된 서비스에 대한 주민 피드백을 수렴해 문제 발굴부터 스마트도시 서비스 도입 및 검증에 이르는 전반적인 과정을 시민이 주도적으로 이끌도록 할 방침이다. 시민 모두가 체감하고 만족하는 차별화된 스마트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화성시는 오는 2024년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도시, 농촌, 어촌 분야별로 세분된 리빙랩을 실시해 지속해서 스마트도시 리빙랩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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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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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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