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고향사랑기부금 1억 원 돌파

기부자 연령대 30대 가장 많아

등록 2023.12.28 17:42수정 2023.12.28 17:43
0
원고료로 응원
 경기 이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이 1억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이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이 1억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천시
 
 경기 이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이 1억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기부금은 12월 27일 기준 113,744,300원으로 총 1,219명의 기부자가 동참했다.

기부자 연령대는 30대가 434명(38%)으로 가장 많았다. 40대 253명(22%), 50대 237명(21%) 순이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34품목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답례품 중 이천사랑 지역화폐, 이천축협 한돈세트, 임금님표 이천쌀 순으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숭아 수확시기인 가을 시즌(9-10월)에는 햇사레 복숭아도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전국에서 이천시를 응원하는 분들의 정성이 모여 목표액 달성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애정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천 발전을 염원하는 기부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답례품과 기금사업을 알차게 준비해 기금 운용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에는 체험 및 숙박권 등 관광답례품 추가 및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기금사업 선정을 위한 전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천시 #김경희 #고향사랑기부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삶은 기록이다" ... 이 세상에 사연없는 삶은 없습니다. 누구나의 삶은 기록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p.s 오마이뉴스로 오세요~ 당신의 삶에서 승리하세요~!!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여권 빼앗고, 밥과 오이만 주고...전국 방방곡곡에 도는 '괴담' 여권 빼앗고, 밥과 오이만 주고...전국 방방곡곡에 도는 '괴담'
  2. 2 사직구장 관중 '69명'...그때 롯데 자이언츠 팬들은 어디 있었을까 사직구장 관중 '69명'...그때 롯데 자이언츠 팬들은 어디 있었을까
  3. 3 엄마가 빨랫줄에 주렁주렁 매달면 몰래 뜯어먹었던 나물 엄마가 빨랫줄에 주렁주렁 매달면 몰래 뜯어먹었던 나물
  4. 4 [단독] '재창이형' → '실장님' 바꾼 속기사 특정...대장동 수사 검사들 '모르쇠' [단독] '재창이형' → '실장님' 바꾼 속기사 특정...대장동 수사 검사들 '모르쇠'
  5. 5 "매춘부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 그 말을 깨부순 여성들 "매춘부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 그 말을 깨부순 여성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