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MBC·부산일보가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8일~19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만 18세 이상 유권자 대상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위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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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강세인지 확인된 4곳과 달리 북구갑, 북구을, 강서구, 남구, 사상구 등 나머지 5곳은 모두 오차범위 안 접전 구도였다. 북갑에선 현역인 전재수 민주당 예비후보가 49.9%, 지역구를 옮긴 서병수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42.8%를 기록했다. 북을도 전 해양수산부 차관 박성훈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45.6%, 전 구청장 정명희 민주당 예비후보가 44.1%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
강서에서는 현역 김도읍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민주당 예비후보가 각각 48.7%, 44.4%를 받아 경합 중이다. 현역 사이에 대결이 펼쳐진 남구의 경우 박재호 민주당 예비후보가 48.9%, 박수영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43.9%로 혼전 양상을 띠었다. 장제원 의원이 불출마한 사상에서는 김대식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46.3%, 배재정 민주당 예비후보가 46.0%로 초박빙 상황이었다.
이들 9개 선거구에서 확인한 비례정당 지지율 평균값은 국민의힘 39.2%, 조국혁신당 23.2%, 더불어민주연합 18.6% 등이었다. 나머지 소수정당은 모두 한 자릿수를 나타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와 관련해선 9개 선거구 평균값으로 '부정적(51.0%)' 반응과 '긍정적(46.4%)' 의견이 엇갈렸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8일~19일 사하을(503명), 연제(503명), 북갑(504명), 북을(500명), 서동(509명), 남(509명), 사하갑(506명), 사상(501명), 강서(503명)의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각각 조사 방법은 무선 자동응답(ARS),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서동·남 95% 신뢰수준에 ±4.3%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관련기사]
-부산진갑·중영도·기장, 국힘-민주 '경합' https://omn.kr/27rnz
-"부산 비례정당 지지율 조국혁신당 20%" https://omn.kr/27r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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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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