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 분당을 지역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지난 선거에서 분당갑에 이어 연이어 시민들의 낙점을 받았다.
김은혜 페이스북 갈무리
경기 성남 분당을 지역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지난 선거에서 분당갑에 이어 시민의 낙점을 받았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은혜 후보는 51.13%의 득표율로 득표수 6만9259표를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상대후보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는 48.86%의 득표율로 6만6196표 득표수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표 차이는 3063표차로 집계됐다.
재건축 이슈를 중심으로 수도권 최대의 격전지 중 하 나로 꼽힌 경기 성남 분당을은 전국적 관심을 받으며 초접전 양상을 이어왔다.
김 후보는 "표로 보여주신 민심과 분당 주민분들의 바람을 무겁게 받아 들인다"며 "앞으로 더 낮게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1993년 MBC에 입사한 기자 출신 정치인인 김은혜 당선자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분당갑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 비서실 홍보수석, 2022년 6월 지방선거 때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서기도 했다. 이후 이번에 다시 분당 을에 도전해 여의도에 입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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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을 김은혜 당선자 "더 낮게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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