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위_경북도청 영풍공대위에서 죽음의 영풍석포제련소 낙동강을 떠나라를 외치고 있다.
안동환경운동연합
정부와 기업이 위와 같은 흐름으로 흘러가는 동안, 시민사회 내에서 움직임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2002년 영풍 석포제련소 환경, 주민건강 개선과 노동기본권 실현을 위한 공동대책위가 결성되어 노동과 건강 문제가 대두되었으나 지속되지 못하다가, 2014년 3공장 저지대책위(주민단체. 이후 봉화대책위로 발전)가 결성되었습니다. 2014년 환경운동연합과 환경안전건강연구소 조사 결과 발표 후 국감에서 대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2017년 민관협의체인 낙동강 상류 환경관리협의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8년 영풍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공동대책위원회 결성, 법률대응단, 환경보건시민센터 등과 연대하여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1993년 연화광산 휴광으로 이제 자원이 나지 않아, 해외 각지에서 자원을 수입해 제련하는 곳, 수입 자원을 경북 산골짜기까지 기차로 실어와 제련 하는 곳, 영풍석포제련소. 기후위기 시대에 이곳의 탄소 배출량은 또 얼마일까요.
더 이상의 환경오염은 이제 그만,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낙동강 최상류 중금속 오염의 주원인을 걷어내고, 소중한 고향이 사라지지 않도록, 미래세대에 책임을 지우지 않도록, 지역민과 노동자와 함께 논의를 시작할 때입니다.
낙동강 최상류 중금속 오염 주범인 영풍석포제련소,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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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0년 창립한 풀뿌리 비영리 환경단체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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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최상류에 자리 잡은 공해공장, 어쩌다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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