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위천면 초록청년회, 공유냉장고에 현금 기탁

등록 2024.05.21 09:13수정 2024.05.21 09:13
0
원고료로 응원
거창군 위천면(면장 강신여)은 17일 초록청년회(회장 경준승)에서 공유냉장고에 현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위천면 초록청년회는 지역의 뜻있는 20대 청년 8명이 모여 조직한 모임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했으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거창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얼굴 창백한 계산원을 보고 손님이 한 행동 얼굴 창백한 계산원을 보고 손님이 한 행동
  2. 2 유럽인들의 인증샷 "한국의 '금지된 라면' 우리가 먹어봤다" 유럽인들의 인증샷 "한국의 '금지된 라면' 우리가 먹어봤다"
  3. 3 알고도 대책 없는 윤 정부... 한국에 유례 없는 위기 온다 알고도 대책 없는 윤 정부... 한국에 유례 없는 위기 온다
  4. 4 체코 대통령, 윤 대통령 앞에서 "최종계약서 체결 전엔 확실한 게 없다" 체코 대통령, 윤 대통령 앞에서 "최종계약서 체결 전엔 확실한 게 없다"
  5. 5 "윤 정권 퇴진" 강우일 황석영 등 1500명 시국선언... 언론재단, 돌연 대관 취소 "윤 정권 퇴진" 강우일 황석영 등 1500명 시국선언... 언론재단, 돌연 대관 취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