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의 연꽃은 이제 피기 시작합니다.
연꽃밭에는 청둥오리 가족이 살고 있다. 어미 청둥오리와 새끼 청둥오리가 옹기종기 모며 햇살을 즐기고 있다. 장독대분수 옆에는 연꽃 수조가 있는데 작은 연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많은 사람들이 세미원을 산책하며 즐거워 한다.
세미원(洗美苑)의 명칭은 물을 보고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의미가 있다. 이 무더운 여름 양평 세미원에서 마음을 씻고, 마음도 아름답게 하고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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