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산하며 바라본 서울시내 풍경. 자동차 불빛이 붉다. 멀리 인왕산, 북악산이 보인다.
이홍로
다시 남산 순환버스 정류장 옆으로 돌아 왔다. 벤치에 앉아 물을 마시며 하늘을 보니 하늘의 구름이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노을이 시작되는구나. 서둘러 남산타워 옆 전망대로 향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붉게 물든 서쪽 하늘을 바라본다. 그 많은 사람들이 말없이 노을만 감상한다. 멀리 노을 진 하늘 아래로 여객기가 인천공항으로 날아간다. 여객기 안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하산하며 바라보는 노을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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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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