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취임 100일, 쉼 없이 달려온 시간"

경기도의회 의장, 소회 밝혀... '민생·소통·협치·지방자치 선도' 강조

등록 2024.10.27 19:05수정 2024.10.27 19:05
1
원고료로 응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진경 페이스북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의장 취임 100일을 맞은 소회를 개인 SNS를 통해 전했다.

지난 26일, 김진경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100일의 걸음, 경기도민을 위한 더 큰 비상의 시작>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장'이라는 무거운 중책 앞에 서게 된 지 어느덧 100일이 되었다"며 "지난 100일은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의 더 큰 비상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하루아침에 쌓아지는 성은 없는 것처럼 한 걸음 더 나아간 의회, 한 뼘 더 성장한 의회를 만들고자 다각도의 준비와 노력으로 기반을 다진 3개월이었다"며 "일하는 민생의회, 소통과 협치의 의회, 지방자치의 내일을 선도하는 선진화된 의회, 저에게 이 다짐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다. 1410만 도민 여러분을 향한 실천의 약속이자, 제11대 경기도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그 자체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장은 '일하는 민생의회', '도민 체감도 높은 의정' 실현을 위한 구체적 활동으로 ▲'의정 정책 추진단' 발족 ▲'조례 시행 추진 관리단' 출범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제11대 경기도의회의 핵심 기치인 '협치'가 구호가 아닌 실천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 저의 신념이다"라며 "이에 의회 여와 야는 물론 경기도·경기도교육청 두 집행부와도 더 체계적이고, 빈번한 소통의 장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름에 집중하기보다 '도민'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되어 도민 여러분 삶 속으로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진경 페이스북

"지방자치와 분권은 시대정신, '지방의회법' 제정해 자립의 길로 가야"

특히, 김 의장은 '지방자치와 분권의 실현'을 시대 정신으로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경기도의회의 사명과 책임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 분권은 시대정신이다.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에는 그런 시대정신을 실현할 사명과 책임이 있다"며 "경기도의회는 먼저, 위상에 맞는 내적 역량을 갖추고자 전국 지방의회 최초의 '의정연수원' 설치 1차 연구를 완료하는 등 다각도에서 전국 풀뿌리 의회를 선도할 흐름을 만들고 있다"고 자부했다.

이어 "가장 큰 핵심 과제는 '지방의회법' 제정일 것이다"라며 "1991년 부활한 지방의회가 이제는 나이에 맞는 옷을 입고, 온전한 독립과 자립의 길을 향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시대의 변곡점을 이끄는 촉매제가 되겠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제11대 경기도의회의 모든 임기가 마무리되는 그날, 확연히 달라진, 확연히 발전한 의회로 평가될 수 있도록 의장인 저부터 깊은 진정성으로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도민들의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로컬라이프'(www.locallife.news) 와 '세무뉴스'(www.taxnews.kr)에도 실립니다.
#김진경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의장 #경기도의회 #경기도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지방분권 실현과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를 응원합니다.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닥치고 보완수사권 폐지의 끝은 한동훈 대통령 만들기" "닥치고 보완수사권 폐지의 끝은 한동훈 대통령 만들기"
  2. 2 유시민 독설에 또 뒤집어진 민주당... "하이에나짓 멈춰라" 유시민 독설에 또 뒤집어진 민주당... "하이에나짓 멈춰라"
  3. 3 "왜 힘들게 생각을 해야하죠?" 학생 질문에 놀란 교수가 내놓은 답 "왜 힘들게 생각을 해야하죠?" 학생 질문에 놀란 교수가 내놓은 답
  4. 4 "윤핵관 자랑스럽다"던 권성동 징역 2년 확정, 의원직 상실 "윤핵관 자랑스럽다"던 권성동 징역 2년 확정, 의원직 상실
  5. 5 [단독] 광주경찰청장, 장윤기 사건 일파만파에도 '휴가 미복귀' [단독] 광주경찰청장, 장윤기 사건 일파만파에도 '휴가 미복귀'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