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큰사진보기 ▲민주노총부산본부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부산역 2차 집중선전전민주노총부산본부 11월 6일 수요일 민주노총부산본부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부산역 2차 집중선전전이 개최됐다. 큰사진보기 ▲민주노총부산본부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부산역 2차 집중선전전민주노총부산본부 민주노총부산본부는 산별연맹과 함께 부산역을 지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윤석열퇴진 국민투표를 진행했고 451명의 시민들이 국민투표에 참여했다.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대학노조 부산본부, 보건의료노조 부산본부 등 다양한 산별연맹의 조합원들이 집중선전전에 참가했고 시민들에게 국민투표에 참가할 것을 적극 호소했다. 큰사진보기 ▲민주노총부산본부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부산역 2차 집중선전전민주노총부산본부 큰사진보기 ▲민주노총부산본부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부산역 2차 집중선전전민주노총부산본부 부산역 투표소에는 다양한 시민들이 찾아와 퇴진투표에 참여했다. 아침 9시 투표소를 설치하는 와중에 찾아와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는 시민들도 있었고, 멀리서 투표소를 발견하고는 뛰어와서 투표에 참가한 시민도 있었다. 큰사진보기 ▲민주노총부산본부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부산역 2차 집중선전전민주노총부산본부 큰사진보기 ▲민주노총부산본부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부산역 2차 집중선전전민주노총부산본부 또, 한 시민은 "지난 대선 때는 미성년이어서 투표를 못 했다. 이것이 내 첫 투표라서 감격스럽다. 윤석열 대통령을 퇴진시키는 이 투표가 진짜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투표에 참가했다. 또 다른 시민은 "이 훌륭한 활동은 왜 우리 동네에서는 하지 않는가? 다양한 장소에 더 많은 투표소가 생겨야 한다. 더 분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큰사진보기 ▲민주노총부산본부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부산역 2차 집중선전전민주노총부산본부 큰사진보기 ▲민주노총부산본부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부산역 2차 집중선전전민주노총부산본부 그 외에도 음료수를 사다 주시는 시민, 윤석열 퇴진을 크게 외치면서 지나가시는 시민 등이 있었다. 큰사진보기 ▲민주노총부산본부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부산역 2차 집중선전전민주노총부산본부 큰사진보기 ▲민주노총부산본부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부산역 2차 집중선전전민주노총부산본부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조성민 지부장은 "부산시민 여러분. 5초만 시간 내주시면 세상이 바뀐다. 윤석열퇴진 국민투표에 적극 참여해 달라. 부산시민들부터 참여해서 윤석열을 쫓아내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보자"고 호소했다. 민주노총부산본부는 매주 수요일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집중선전전을 개최한다. 그리고 각 사업장을 찾아가는 윤석열퇴진 국민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노동과세계에도 실립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윤석열퇴진국민투표 #민주노총부산본부 추천5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진군호 (sigma9no)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유독 화학약품 묻은채 집으로... "공단 노동자 건강 위해 세탁소 설치해야"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낙동강에 푸른빛 독, 악취... 이거 정말 재난입니다 [단독] 윤석열 모교 서울대에 "아내에만 충성하는 대통령, 퇴진하라" AD AD AD 인기기사 1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2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3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4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5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들 큰일 났다... 윤 정부, 또 망칠 건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윤석열퇴진 국민투표가 제 첫 투표라 감격스럽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들 큰일 났다... 윤 정부, 또 망칠 건가 남편 술주정도 견뎠는데, 집 물려줄 거라 믿었던 시댁의 배신 "10만4천원 결제 충분히 인식"... 김혜경 1심 '유죄' 벌금 150만원 '국감 골프' 민형배 의원 고발당해…"청탁금지법 위반" [단독] 조은희 "명태균 만났고 안다, 영남 황태자? 하고 싶었겠지" 시퍼렇게 날 선 칼 갈고 돌아온 대통령, 이제 시작이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