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오따쓰 - 세상을 다시 창조하는 마을

앨런 와이즈먼 지음, 황대권 옮김

'가비오따쓰'는 서구식 근대화에 회의를 느낀 한 무리의 이상주의자들이 콜롬비아에서도 가장 척박하고 황량한 초원지대에 건설한 계획공동체이다. 1970년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