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하늘도 때로는 배신한단다

집짓기의 명수 까치 정판수의 <달내일기>

개구리 살판났네! 정판수의 <달내일기>

시골살이, 낭만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정판수의 <달내일기>

애증의 두 얼굴, 칡 이야기 정판수의 <달내일기>

"이곳은 야생동물 수십 마리가 죽은 곳입니다" 정판수의 <달내일기>

그 땅에는 달맞이꽃만 있다 정판수의 <달내일기>

짧은 치마 아가씨가 내지른 비명, "어마앗!" 정판수의 <달내일기>

비운의 탐험가, 지렁이 정판수의 <달내일기>

드디어 감나무를 자르다 정판수의 <달내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