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한나라당도 정상회담 참여시키자"

정동영 "'평화경제지수'가 곧 '주가'다"

"23명의 인질이 한국인이 아니라 미국인이었다면..."

정동영 "대통합"- 손학규 "미래세력" 강조

정 "대선 우리 손에"- 손 "아직 자축할 때 아냐"

정동영 "'중소기업 사회복무제' 전면 도입해야"

정동영 "이랜드, 법의 허점 파고 든 케이스" 비판

정동영, 미래 비전은 '운하' 아닌 '항공우주'

정동영 전 장관, 지지자들과 '만두번개'

가판대 위의 슬픈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