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메모와 기록으로 남기는 습관이 몸에 밴 것 같습니다. 어쩌다 글이 언론에 발표되고 이를 계기로 습작과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기존 언론과 다른 오마이뉴스 기사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