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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댓글장진수씨와 인터뷰를 하면서 `가만히 있으라`는 세월호의 방송 생각이 불현듯 스쳤습니다. 장진수씨에게도 `가만히 있으라`면서 5천만원을 쥐어줬죠. 그 뒤에도 또 2천만원을 주기도 했는데, 장씨는 뿌리쳤습니다. 제2의 장진수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이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기사"5천만 원에 내 영혼을... 두 딸에게 부끄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