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멋지시네요. 기자님의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

댓글기자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댓글저랑 비슷한 연배이신 듯한데... 여전히 `뭔가`를 고민하시는군요. ^^ 그 열정, 그 마음이 탐납니다.

댓글문영수 기자님. 지적 고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저는 꼼꼼하게 검토를 하지 못한 오마이뉴스 편집부 박순옥 기자입니다. ㅠㅠ 앞으로도 오탈자나 틀린 맞춤법 등을 보시면 신속하게 신고해 주세요.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댓글너무너무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댓글저도 신고하고 싶어지네요. ㅋㅋ

댓글보험이 손해라는 걸 알면서도 왜 계속 보험을 들까요? 그건 국민건강보험이 확실하지 않으니까, 시장이 그렇게 돌아가니까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보험 안 들었다가 큰 병 걸리면 당장 큰일이라는 생각이 우선 하니까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댓글즐거워야 할 점심시간이 고문이 됐군요. 저도 이것저것 시켜서 같이 먹는 것 좋아하는데... 물론 앞접시로 꼭 덜어서 먹어요. ^^

댓글재택 집배원도 있다는 걸 기사를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말뿐인 사장님들, 빨리 노동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전 편의점 급식이 있다는 것도 몰랐네요. 기자님 덕분에 중요한 사실 알게 됐네요. 학교 급식에 비해 결식아동급식이 소외된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한 문제제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