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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댓글제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있는 내용을 저대신 올려주신 것 같아서 백배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도 과거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를 하면서 글도 몇 편 올린 적이 있는데 서선생님글도 윤근혁 선생님의 글과 함께 잘 읽고 있답니다. 언제 한 전 만나고 싶네요. 소주 한 잔 기울이면서 말입니다. 인연이 있다면 그런 날이 있겠지요? 건필하시길 빌면서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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