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냉탕과 온탕을 오갑니다.
쪽지
댓글편집부입니다.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목 고쳤습니다.
댓글소중한 글이군요. 힘내세요~
댓글고생했습니다!
댓글뭉클하네요~
댓글잘 썼네요. 종종 주변 일을 기사로 써보시기를...
댓글감동했습니다. 기자님의 그 마음씀씀이는 밀양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겁니다. 복 받으세요~
댓글자녀를 `독립적`으로 키워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군요.
댓글이런 사실을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
댓글하고 싶은 일 찾게 하는 것, 그게 교육이죠.
댓글동원이가 역사에 관심이 많구나. 역사를 다룬 책이나 영화, 만화를 자주 읽어보거라. 글 쓸 때 역사를 많이 알면 도움이 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