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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댓글다 빼고 가장 공감하는 대목...그(주대환 대표)는 `녹취록 전문을 꼼꼼하게 읽어봤는데 거기에서 그들의 불안감과 고립감, 마음의 동요가 읽혀졌다`며 `5·12 모임은 동요하는 조직원들을 다잡고 격려하고 어깨동무하면서 `우리는 흩어지지 말자`고 다짐하는 종교집회 분위기였다`고 분석했다.
기사"주사파운동의 마지막 장이 넘어갔다 반미민족주의 버리고 진짜 좌파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