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세월속에서 문화의 무늬가 되고, 내 주변 어딘가에 저만치 있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보면 예쁘고 아름답다고 했는데....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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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3
댓글자연의 섭리
따르자니 마음이 불편하고
안따르자니 자연의 생태계가 파괴되고.
내 주변에 우주가 있네요. 강원도 빨리 가고 싶다.
사회경제에서 끼리끼리 결속하여
카르텔을 지켜온 정경유착의 절대 권력자들도
자연의 섭리, 사회진화론의 일반이라고 생각하면
참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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