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대학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전주고, 서강대 정외과, 오하이오대 PR전공 언론학 박사(89), 전북대 신방과(90-98),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98-02), 서강대 신방과(2002-24) 교수 역임. 한국공공외교학회, 한국PR학회 회장, ICA, Public Relations Division Chair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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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댓글한국에서 의사는 영예로운 직업군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 보다도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의료시스템을 만드는데 기여한 전문가들입니다. 정부가 이들을 이기적인 집단으로 매도했지요. 뜬금없는 2천명 의대 증원은 일단 유예하고 1,2년이 걸리더라도 전문가들과 타협을 해야 한다.
기사정부 명령 철회했지만 '전공의'로 복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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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댓글우리는 그 분이 살아계실 때에도 지역감정 유발자, 빨갱이, 위선자 등으로 억울한 누명을 씌웠고, 돌아가신 후에도 이를 거둬들이데 소홀했습니다. 지금 이나라에 민주주의 위기가 다시 찾아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김대중 정신을 민족적 자산으로 만들 필요가 있지요!
기사왜 그렇게 정치인 김대중을 미워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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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댓글김대중 정신을 이해하고 수용하지 않으면 한국 사회는 발전을 맘출겁니다. 왜? 우리가 홍범도 안중근을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김대중이 바로 우리나라의 민주화와 일류화를 선도했거든요! 홍범도 안중근을 잊으면 이제 다시 일제가 옵니다. 김대중을 잊으면 독재와 후진이 옵니다.
기사[영상] "발을 양쪽으로 묶어서..." 김대중이 남긴 그날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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