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댓글웃기 위해 살아가는 게 아닌, 살아가기 위해 웃는 노동자. 길가에서 수없이 지나쳤던 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따뜻했습니다. 기자님, 늘 그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