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박민중입니다.
생일은 3.1절입니다.
정치학을 전공했습니다.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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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댓글감사합니다. 잠시나마 이낙연 대표의 관점에서 이해해보려고 했습니다.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비판은 겸허히 받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이낙연의 무리수? 난 좀 다르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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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댓글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무엇보다 내부적으로 서로 상처가 되는 비판이 가장 두렵고 걱정이 되네요. 개인적으로 이낙연의 삶을 고려하지 않고 그 발언 하나 가지고 도가 지나친 비판이 내부적으로 나오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종종 기사로 뵙길 바랍니다.
기사이낙연의 무리수? 난 좀 다르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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